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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성인 바이러스’ 비키니녀 출연 ‘도서관에도 비키니를?’
작성자 섹시핏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8-02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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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화성인 바이러스’ 166회에 비키니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는 비키니가 좋아 365일 비키니를 입고 생활하는 ‘비키니녀’ 정지은 씨가 출연했다. 야구장, 도서관 등 모두 비키니를 입고 다니는 정 씨는 스튜디오에도 비키니만 입고 나왔다.



이날 화성인은 “항상 몸에 긴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비키니를 입으면 점점 더 몸매가 좋아진다”며 “365일 24시간 내내 비키니를 입는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인은 '비키니 몸매 종결자'가 되기 위해 특별한 몸매관리를 하고 있었다. 그는 “밥을 먹지 않고 운동도 절대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대부분 사람들은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필히 하는데 화성인은 서양식 몸매를 위해 과자와 빵, 커피를 주식으로 하며 운동을 하여 딱딱한 몸 보다는 몰캉몰캉한 몸이 더 예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비키니녀외에도 또 태어날 때부터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엄마의 수발을 받으며 사는 27살 ‘태아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첨부파일 issue_20120529_li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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